지만원이 지목한 '73광수'…항일정신 선양한 지응현 선생 친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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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전일빌딩에 가한 헬기 사격을 직접 목격했다는 시민이 38년 만에 목소리를 냈다. 5·18기념문화센터는 20일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지용(76)씨가 최근 센터를 방문해 1980년 5월 항쟁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위와 전일빌딩 헬기 사격 목격담을 증언했다고 밝혔다./출처=5·18기념문화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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