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엔인권이사회 가자지구 유혈참사 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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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분쟁지역인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이전한 지난 14일 가자지구 분리장벽(보안장벽) 근처에서 팔레스타인인이 주도한 대규모 시위 현장. 이를 막던 이스라엘군이 실탄을 발포해 약 60명이 숨지고 2,700여명이 다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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