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일과 마친 병사는 휴대전화·외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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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이 14일 시행한 ‘I Love Yangyang-Day’에 참여한 병사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부대 밖으로 외출해 이동하고 있다. 3일간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군단 소속 병사 1,200여명이 참여해 영내 식당이 아닌 양양지역 일반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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