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과 문익점에게 배우는 CEO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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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앞줄 왼쪽에서 아홉번째)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장과 회원사 대표들이 18~19일 이틀 간 ‘2018년 CEO 워크샵’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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