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市, 아마존 등 대기업에 ‘노숙자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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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시에 잇는 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본사 앞에서 시위자들이 “아마존에 과세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시애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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