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단독인터뷰③]김경익, 연희단에 대한 오해와 진실..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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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익 연출 겸 배우는 “‘연극’은 연극인보다 위대한 작업이다.” 며 “연극인들은 서로를 다른 역할을 맡은 동업자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 김경익은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늘 고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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