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에너지빅뱅...갈림길 선 한국] 글로벌 기업들 니켈·코발트 쟁탈전 치열...가격마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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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모라망가에 있는 암바토비 광산에서 대형 트럭들이 채광된 니켈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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