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 영화계 성평등 요구한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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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성 평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블란쳇은 “우리는 카메라 앞뒤에서 남자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게 해주는 세상을 원한다”고 말했다. /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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