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제자의 굳히기냐 老스승의 귀환이냐...막오른 말레이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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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라작(왼쪽)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맛(오른쪽) 전 말레이시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0915A12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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