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vs LG OLED...달아오른 'TV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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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지뉴(왼쪽부터), 치치, 히벨리누, 지쿠 등 브라질 축구 영웅들이 현지 판매 1위 브랜드인 삼성전자의 TV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65인치 이상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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