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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1.jpg)
묘한일상컷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2.jpg)
고양이는 하루 10~16시간을 자야 한다고 합니다.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3.jpg)
대체로 아늑한 곳을 좋아하므로 이런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겠죠.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4.jpg)
‘산책냥이’가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5.jpg)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스스로의 몸을 깨끗이 닦습니다.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6.jpg)
거의 색맹인 고양이에겐 움직이 뚜렷한 장난감이 좋아요.
![[묘한 일상] 고양이 습성의 이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5/06/1RZFDGQ7XQ_7.jpg)
좋아하는 집사 옆이라면 손까지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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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하루 10~16시간을 자야 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아늑한 곳을 좋아하므로 이런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겠죠.
‘산책냥이’가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스스로의 몸을 깨끗이 닦습니다.
거의 색맹인 고양이에겐 움직이 뚜렷한 장난감이 좋아요.
좋아하는 집사 옆이라면 손까지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