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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쓰레기 더미밖에...뛰어놀 곳이 없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5/04/1RZEHXC77R_10.jpg)
인도의 한 소년이 지난 4월23일(현지시간) 뉴델리 쓰레기 매립장 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WHAT]쓰레기 더미밖에...뛰어놀 곳이 없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5/04/1RZEHXC77R_11.jpg)
0515A15 하루쓰레기
![[글로벌WHAT]쓰레기 더미밖에...뛰어놀 곳이 없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5/04/1RZEHXC77R_12.jpg)
0515A15 중국 고체
![[글로벌WHAT]쓰레기 더미밖에...뛰어놀 곳이 없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5/04/1RZEHXC77R_13.jpg)
한 필리핀 주민이 지난 4월25일(현지시간) 보라카이섬 매립장에서 플라스틱병을 골라 담고 있다. /AFP연합뉴스
![[글로벌WHAT]쓰레기 더미밖에...뛰어놀 곳이 없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5/04/1RZEHXC77R_14.jpg)
멕시코 주민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인도의 한 소년이 지난 4월23일(현지시간) 뉴델리 쓰레기 매립장 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0515A15 하루쓰레기
0515A15 중국 고체
한 필리핀 주민이 지난 4월25일(현지시간) 보라카이섬 매립장에서 플라스틱병을 골라 담고 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주민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