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9>-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원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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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림 ‘소와 아이들’ 1981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흙, 75x17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영림 ‘동심’ 1967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흙, 72x9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영림 ‘여인의 일지’ 1959년작, 캔버스에 유채, 105x145cm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최영림 ‘1950.6.25’ 1974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흙, 144x96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