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전 사업으로 수익 보장”…460억 투자사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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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015년 10월∼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등지에 사무실을 차려 미국 달러를 싸게 매입해 수수료를 챙기는 식으로 월 5%, 연 60%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900여명으로부터 46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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