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4곳만 불합격 사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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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일인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검사를 마친 응시자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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