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명장'에 제대로 한방…지존이 된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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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6일 챔피언스리그 4강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뮌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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