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오너 일가 횡포 추가 폭로 '내 생각을 알아챘어야지!”’ 버럭, 직원들 ‘하수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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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오너 일가 ‘물,탄산수 헷갈린 직원에 “내 생각을 알아챘어야지!”’ 버럭, 직원을 ‘하수인’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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