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둘째 태명은 푸디, 로희가 지어준 것”, “첫째에 비해 신경 많이 못써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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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둘째 태명은 푸디, 로희가 지어준 것”, “첫째에 비해 신경 많이 못써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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