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충성', '정략적 의도'…朴-安 드루킹 사건으로 연일 설전
이전
다음
안철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후보 사무실인 미래캠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진상 철저 수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지구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