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모토쇼 25일 개막]'사드 보복 지나갔다'…현대기아차, 만리장성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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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국형 ‘코나’인 ‘엔씨노’.
정의선(왼쪽 세번째)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씨노(중국형 코나)’ 출시 행사에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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