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佛, 유로존 개혁 공감...마크롱은 '연대' 메르켈은 '타협'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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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정상회담 전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개혁 필요성에 공감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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