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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채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아베 총리가 시종일관 피곤한 표정이었다고 지적했다. /팜비치=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같은 색·무늬의 넥타이를 매 화제가 됐다. /팜비치=교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세번째) 미국 대통령과 아내 멜라니아(오른쪽) 여사, 아베 신조(왼쪽 두번째) 일본 총리와 아내 아키에 여사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후 비슷했던 넥타이를 바꿔 매 일본에서 “지나친 배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팜비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