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2022년까지 새 자본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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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자동차 회장을 겸하고 있는 카를로스 곤 회장이 지난 2월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간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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