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해빙 효과…현대기아차 3월 중국 판매 3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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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오른쪽 세번재)이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와 함께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 전용 소형SUV 엔씨노(ENCINO)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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