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융복합 R&D 새 터전 마곡 'One&Only타워' 입주
이전
다음
이웅열(앞에서 다섯번째)코오롱그룹 회장과 경영진들이 16일 코오롱 One&Only타워 입주식을 진행한 뒤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서울 마곡 코오롱 One&Only타워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