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리설주 단독행보 보도'에 '존경하는 리설주 여사' 호칭 높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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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지난 14일 중국 예술단의 평양 만수대예술극장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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