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7>안중식 '백악춘효'] 드리운 안갯속 당당히 선 광화문...'빼앗긴 궁궐의 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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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식 ‘백악춘효’ 1915년에 125.9x51.5cm 크기 비단에 그린 채색화. 등록문화재485호.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중식 ‘도원행주도’. 제목은 복숭아밭을 걷는다는 뜻으로 무릉도원을 상상하게 한다./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중식 ‘춘경산수’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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