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임직원 손맛과 정성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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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찬찬찬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이 자신이 만든 반찬을 들어보이고 있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32명의 임직원이 참여,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해 총 200인분의 영양반찬을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이 행사를 올해 6회 진행하는 한편 반찬을 다양화하고 수혜 지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