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데이코' 국내 출격...빌트인 시장 뒤흔든다
이전
다음
김현석(오른쪽부터)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과 강민구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 셰프,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우리 맛 공간’에서 열린 ‘삼성 쿠킹 스튜디오’ 개관 행사에서 삼성 빌트인 가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