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딸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징역 9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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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3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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