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1대4 대패, 끝났다 했는데…5% 바늘구멍 뚫은 '로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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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가운데)가 11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1차전에서 자책골을 넣었던 마놀라스는 4강 진출을 결정짓는 이날 득점으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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