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찾은 중기중앙회장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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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0일 노회찬(〃 다섯번째) 정의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당직자들을 만나 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 업계 애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 사례와 비교해보아도 우리나라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너무 협소하다”며 “매월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급여는 실질을 보아 최저임금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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