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 침·한약으로 80% 치료...약값 건보 적용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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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한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빨리 이뤄져 약값 부담 때문에 퇴행성 척추질환을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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