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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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토마토 특수은행 인수 계약 마무리를 위한 ‘딜 클로징’ 행사에서 이동철(가운데)KB국민카드 사장과 오세영(오른쪽) 코라오그룹 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현지 한상 기업인 코라오그룹 관계사인 인도차이나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보가 보유한 토마토 특수은행 지분 100%를 1,080만달러에 인수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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