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흥남철수 피란민 구제 선원들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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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흥남철수작전 당시 북한 피란민을 태우고 남쪽으로 내려온 상선 메러디스빅토리호의 선원이었던 미국인 벌리 스미스(89)씨 부부. /사진제공=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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