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노동자 마스크 까매질 때까지 청소…병원은 폐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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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중부고용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천공항공사 지하 2층 컨베이어벨트 위에 쌓인 먼지(왼쪽)와 하루 작업 후 까맣게 변한 마스크 사진(오른쪽)을 공개했다./사진제공=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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