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산병원, 심장 이식 받은 여성 첫 출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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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이식을 받고 국내 처음으로 출산에 성공한 이모(37)씨가 지난 1월 출산한 아들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 이식을 받고 지난 1월 국내 처음으로 아기를 출산한 이모(37·가운데)와 친정부모님. 이씨의 친정어머니 김모씨(왼쪽)도 2014년 심장이식을 받았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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