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30주년 행사 수익금 3억원 어린이복지사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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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오른쪽)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최근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HMC 코리아)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 3억원을 중증 질병 어린이 치료에 도움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사용토록 기부한 것이다. /사진제공=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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