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교육에서 길을 찾다]대구경북과기원 '무전공' 신입생 등 국내도 융합교육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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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열린 국제 융합교육형 앱 개발대회 ‘제7회 e-ICON 세계대회’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이찬규·조하연 학생이 인간의 우뇌를 향상시키는 관찰프로그램 앱 ‘라이트 업(Right UP)’으로 1등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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