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피커로 카셰어링 예약...KT-그린카 MOU
이전
다음
김채희(왼쪽) KT 상무와 김좌일 그린카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사옥에서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함께 들어올려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