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설 북한 최고위급 27일 중관촌 방문 나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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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베이징을 방문한 북한 고위급 인사는 김일성 방중 당시 항상 머물렀던 조어대 18호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또는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7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이징 창업 거리 중관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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