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개막전 수놓은 SKT 5G 서비스
이전
다음
이정훈 군이 지난 24일 인천 SK행복 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의 시구를 위해 SK텔레콤 자율주행차를 타고 마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차량 안에서 이 군과 ‘릴리’가 대화하는 장면이 ‘빅보드’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