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정책금융 통해 VLCC 5척 건조 비용 조달
이전
다음
지난 23일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 금융계약 서명식’에서 유창근(오른쪽) 현대상선 사장과 정익채 한국선박해양 본부장이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