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년만의 IS테러... 인질 자처한 경찰간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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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트레브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슈퍼마켓에 진입한 모로코계 이민자가 인질 2명을 총으로 쏴 죽인 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이 인질극에서 여성 인질을 대신해 붙잡혔던 경찰 간부가 총격을 입고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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