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뇌물' 김수천 부장판사, 파기환송심도 징역 5년
이전
다음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수천 부장판사가 23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