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방' 등 음란 1인 방송인 57명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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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인터넷 음란 방송을 진행한 방송인 57명에 ‘이용정지’ 또는 ‘이용해지’ 제재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광삼(가운데) 방심위 상임위원이 이날 통신심의소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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