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헌법 총강 '수도조항 명문화']재추진 길 열린 행정수도…국론 분열 우려도](https://newsimg.sedaily.com/2018/03/21/1RX2FL1M56_1.jpg)
추미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0년 만의 개헌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진보와 보수도 있을 수 없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 총강 '수도조항 명문화']재추진 길 열린 행정수도…국론 분열 우려도](https://newsimg.sedaily.com/2018/03/21/1RX2FL1M56_2.jpg)
2215A21 수도 규정
추미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0년 만의 개헌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진보와 보수도 있을 수 없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215A21 수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