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상용차' 액셀 밟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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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지글러 현대자동차그룹 상용 연구개발(R&D) 담당 이사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쏠라티 절개차량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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