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에게 성폭행 당했다” 여성 2명 ‘미투’ 이어져
이전
다음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65)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이 그를 추가로 고발하고 나섰다. 왼쪽부터 과거 영화배우·모델 지망생이었던 파비올라 데이디스, 두 사람의 변호를 맡은 리사 블룸 변호사,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레지나 시몬스 /AP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