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산은 첫 면담 이견 못좁혀…노조 “총파업 예정대로”
이전
다음
금호타이어 노동조합과 이동걸 산업은행장 간 첫 면담이 해외매각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로 끝났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